나는 4시간만 일한다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독서노트] 나는 4시간만 일한다 | 팀 페리스 [독서노트] 나는 4시간만 일한다 | 팀 페리스 # 유예자와 뉴리치?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책은 '타이탄의 도구들'의 저자인 팀 페리스가 디지털 노마드와 같이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법들을 소개한 책 '나는 4시간만 일한다.'입니다. 타이틀만 봐도 확 끌리는 책이죠. 개인적으로 책을 읽었을 때 '와 이런 방법도 있구나' 참고만 했을 뿐 바로 실전에 적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. 저자가 소개하는 전략들을 따른다면 자신이 정말 원하는 데로 살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나라별 문화적 차이나 각 기업의 문화 특성 등 고려해봤을 때 섣불리 따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히 적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. "선택의 길은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