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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노마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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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노트]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,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| 크리스 길아보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| 크리스 길아보 디지털 노마드를 꿈꾼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. 독서노트/책리뷰/책 추천/디지털 노마드 #1.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책 무자본 창업은 아니지만 100달러라는 창업 자본으로는 다소 적은 금액으로 창업을 시작해서 세계를 여행하며 일하기까지의 방법들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저는 보자마자 디지털 노마드가 생각났습니다. 2012년도에 한국에 첫 출판이 됐었는데 저자는 이미 그전부터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. 현재 시점으로는 절판된 책입니다. 도서관에서 처음 빌려봤다가 구입하려고 했지만 절판된 책이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.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입고 문자 알림을 신청해뒀는데 이 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도 입고 알림 신청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 ..
[독서노트] 나는 4시간만 일한다 | 팀 페리스 [독서노트] 나는 4시간만 일한다 | 팀 페리스 # 유예자와 뉴리치?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책은 '타이탄의 도구들'의 저자인 팀 페리스가 디지털 노마드와 같이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법들을 소개한 책 '나는 4시간만 일한다.'입니다. 타이틀만 봐도 확 끌리는 책이죠. 개인적으로 책을 읽었을 때 '와 이런 방법도 있구나' 참고만 했을 뿐 바로 실전에 적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. 저자가 소개하는 전략들을 따른다면 자신이 정말 원하는 데로 살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나라별 문화적 차이나 각 기업의 문화 특성 등 고려해봤을 때 섣불리 따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히 적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. "선택의 길은 ..